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그래도 일이 일찍 끝나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
늦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셨는데..
저는 いくら씨가 피곤하신 것이 더 걱정됐어요 ㅠ.ㅠ
하지만 오늘 괜찮은 만큼 내일 더욱 힘드시겠네요.
너무 무리 하지마세요!!
저의 어지러움증은 조금 나아졌어요.
밥을 많이 먹으니까 좋아졌네요.
정말.."영양실조"였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지금 우리 집 분위기는 정말 안좋아요.
악재가 겹쳐서 그런지.. 무언가 시기가 안좋은 것 같아요.
저의 마음만 급하네요..ㅠㅠ
정말 올해안으로는 준비를 해야하는데..
사실 생각만 하지 하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큰일이에요 ㅋㅋ
정말 사람은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건강의 소중함은 계속 느끼고 있지만..
주변 사람이 그렇게 되니까 더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도 전혀 모르겠어요 ㅠ.ㅠ
마음이 약해지니까 무언가를 의지하고 믿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점이라도 봐야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액이 끼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건 아닐지 걱정이에요 ㅠㅠ
직장에서 자신의 위치로 불리는 건 멋있네요~
いくら씨도 멋있어요!
내일도 힘내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