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씨와 첫初 레슨이었어요.
처음 만났기 때문에 서로お互いに 자기소개를 하고,
여러가지 질문을 했어요.
김씨는 아직まだ 초급 레벨이지만,
발음이 좋고,
자신自分이 알고 있는 한국어를 최대한できる限り 말하려고話そうと 하는 점点이
훌륭하다고すばらしいと 생각했어요.
앞으로도これからも 차근차근きちんと 공부해 가면いくと
한국어를 더 잘하게 돼서 교회의 한국인 친구들과 능숙하게上手に 한국어로 말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김씨, 오늘 첫 수업 감사했고요,
다음 레슨에서 또 만나서 즐겁게 공부해요.
주말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