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씨가 아까 저에게 부타타를 보여줬을 때
저도 jun씨에게 말한다는 것을 깜빡 잊었어요.
저는 카톡 캐릭터 중 '튜브'라는 오리カモ의 팬이에요.
손거울手鏡과 필통ペンケース이에요
저도 돈이 많으면 튜브의 캐릭터 상품을 전부 사고 싶어요.
그럼, 오늘의 표현 정리합니다.
- 59분 지나서過ぎて
- 옛날이야기昔話. 전래동화伝来童話라고도 해요.
一寸法師를 찾아봤는데 역시 일본문학 시간에 배운 이야기네요
- 참다我慢する
올해는 jun씨에게 인내忍耐/我慢의 해年였네요.
- 내년에는 돈을 많이 벌고 싶다
- 장거리長距離 출퇴근을 해서 3년 동안 12만킬로를 달렸어요
'킬로'는 [킬로]가 맞는 발음이지만
한국인의 99.99999%는 [키로]라고 발음하는 것 같아요.
야구를 중계中継하는 아나운서조차アナウンサーさえ
투수의 구속投手の球速을 말할 때 [키로]라고 해요.
오늘은 이 정도 기억해 주세요.
올해는 참아야 하는 일이 많은 해였지만
내년에는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정말 즐거웠고요, 반가웠습니다.
그럼,일주일 동안 잘 지내시고,
다음에 또 만나서 한국어 공부해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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