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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ジョン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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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7-12-15 検索 563
タイトル
12/14 Qちゃん, 힘들었던 2017년이 가네요
1.

힘든 한 해가 지나면 이듬해는 좀 수월해지더라고요.
워낙 기대치가 낮아져 있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내년에는 아드님 입시도 끝나시니 
내적으로 외적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2.

한국에서도 도박의 이미지는 굉장히 안 좋아요.
결혼 상대자에 대해 말할 때
'폭력, 도박, 바람浮気은 평생 못 고친다'는 말이 있을 정도예요.
이혼 사유에 해당한다고도 하고요.


3.

한국에서 연하장 문화는 회사-고객 관계가 아니면 거의 사라지고 있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연하장을 써본 적이 언제였는지 생각조차 나지 않네요.


4. 


Qちゃん은 친정 부모님께 있어 아주 좋은 딸이셨군요. 
보통 Qちゃん같은 분을 '엄친딸'이라고 불러요.
이 단어 아마 아실 것 같네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따로 표현 정리할 것은 없네요.


Qちゃん,오늘도 반갑고,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그럼, 다음 레슨에서 다양한 이야기 함께 나눠요!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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