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씨는 참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야근 중에도 항상 시간을 내서 한국어 레슨을 들으니까요.
내년엔 티나씨에게 더 많은 자유 시간이 생겨서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의 단어 정리합니다.
수영의 종류: 자유형 / 배영 / 접영蝶泳 / 평영平泳
* 자유형만 '-영'이 아니라 '-형'이에요
새해에 바라는願う 것
흉내를 내다 / 흉내내다 / 따라하다 真似をする
항구港
불꽃놀이花火
상사의 지시上司の指示
신중하게慎重に
오늘은 이 정도 기억해 주세요.
티나씨, 오늘도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쉽지 않은 인간관계이지만 앞으로도 티나씨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티나씨는 왠지 강한 사람 같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에요.
티나씨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그럼,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라고,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