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요미즈데라
한국인이 쓴 글 같습니다.
아주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번역하셨습니다.
손 델 곳 없는 완벽한 글입니다.
박수쳐 드립니다. 짝짝짝
2) 神域への門
신역에의 문 / 신역으로의 문
사실 'への'를 '~에의' '~으로의'로 그대로 번역하는 것은
한국어에선 좋지 않은 표현이라고 평가받습니다.
일본식 번역투(번역어투)라고 지적받기 때문에,
이런 표현이 자주 보이고 자주 쓰여도
가능하면 다른 표현을 찾으려고 노력하시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__^
길지만,
신역으로 가는 문 / 신역으로 향하는 문
이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3) 「通り入る」がなまったという説
어원은 '도리이루'라는 단어의 발음이 무뎌졌다는 설
도리이루라고 부르다가 도리이로 짧게 변한 거니까
무뎌졌다고 하는 표현은 어떨까 싶습니다.
무디어지다 -> 무뎌지다 -> 무뎌졌다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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