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ヤンジャ씨 수고하셨습니다^^
ヤンジャ씨도 추석 명절을 보내셨네요~
차례음식을 준비하느라 너무 힘드셨다고 했는데,
저희 집은 기독교キリスト教라서 차례를 지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상상이 잘 안되네요~ ㅜㅜ
또 오늘은 궁금한 단어들을 질문해 주셨는데,
당황하다
- 숙제를 가져온 줄 알았는데 가방에 없어서 당황했다.
어이가 없다
- 새치기를 한 사람이 도리어 나에게 화를 냈다. 어이가 없었다.
지루하다
- 오늘 수업은 내용이 어렵고 복잡해서 지루하다.
심심하다
- 오늘은 약속이 없어서 심심하다.
예문을 보면서 뉘앙스 차이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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