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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
パク・ソンウ |
メー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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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
2017-09-21 |
検索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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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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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き씨는 오늘 저와 비슷한 일이 있었네요
멀리 떨어진 곳에 있지만
비슷한 일이 있으면 정말 신기해요
저는 오늘 모르는 단어로 계속 질문하는
학생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
아무리 설명해도, 설명을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모르겠다고 하는 그 학생이
너무 미운거 있죠 ㅠㅠ
그럴 때 다른 선생님들은 어떻게 할까요?
물어보고 싶지만 제가 잘 모르는것이
들통날까봐 창피해서 물어볼 수 없어요 ㅠㅠ
그래도 ゆき씨에게 이야기 하니까
조금 시원하네요 ㅋㅋ
ゆき씨!
시간 있을 때 자주 예약 해 주세요
즐겁게 이야기 하고 싶어요!
그럼 또 만나요~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スカイプ オンラインマンツーマン韓国語レッスン ハンイヤ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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