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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ソン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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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7-09-21 検索 281
タイトル
mika씨 늘 감사합니다~
요즘에 바쁘셔서 그런지 얼굴이
많이 야위었어요
아까 이야기 중에 피곤해 보이셨어요
환절기는 건강을 두배로 챙기셔야해요
한번에 감기에 걸리니까요!
일도 가족도 잘 챙기시는 걸 보면
늘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려면 
몸보다 마음이 얼마나 힘든데요
mika씨는 이런 면에서 제가 존경스럽다고 느껴요
오늘은 한국 정치적 문제와 직장 생활 이야기를
중심으로 나눴어요
제 상사는 제가 mika씨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알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참,,, 어려운 사람 이었어요
.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야기 나눠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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