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은 여러가지 일을 하셨네요~
그중에서 부러운 일도 있었어요!
저도 새로운 것으로 바꾸고 싶은데..
아직은 계약의 노예예요 ㅠ.ㅠ
내일 꼭 사진도 한번 찍어보세요~! ^^*
셀프카메라 기능도 좋으니까 사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제가 일본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본 연예인 이야기를 했네요.
성소수자 연예인은 한국에서 정말 적은 편이에요.
각각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그래도 저는 그들을 부정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나쁜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오늘 사랑의 배터리 노래를 해봤어요 ㅋㅋ
귀여운 노래네요!
나중에 한국 노래방에 가시면 한번 불러보세요!
그리고 두번째 노래는 정말 슬퍼요 ㅠㅠ
제가 요즘 듣기만 해도 우는 노래예요.
특히 뒷 부분 가사가 정말 슬픈 것 같아요 ㅠㅠ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내일 수업도 잘 부탁드려요!
푹 쉬세요.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