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 어제 이야기 했던 CARPENTER 라고 하는 브랜드 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도 안나와서 야후재팬에 검색을 해봤는데
거기에서도 검색이 안되더라구요.
저는 사실 명품은 잘 사지 않아요.
비싼 돈을 주고 좋은 제품을 쓰는 것은 좋지만
명품은 그 이름 값 때문에 비싼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50만원 정도면 충분해보이는 것들이 100만원이 우습게 넘어버리더라구요.
명품을 쉽사리 살만큼 돈도 없지만
이름값에 그만큼의 돈을 지불하고 싶지는 않아요~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서로 제품을 알아보고 그 가치를 인정해 준다고 하더군요.
또 그 즐거움에 명품을 산다고들 해요.
저는 그냥 그 돈으로 맛있는 음식 한 번 더 먹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함께 하는 것이 더 가치있는 것 같아요~
오니시씨, 어제도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시간에도 재미있게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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