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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저는 연초부터 급체를 해서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스트레스 관리도 건강관리에 중요한 것 같아요.
이제 다음 긴 연휴가 있을 때 까지는 일상을 즐겨야 겠네요.
그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긴장을 풀고 친구와 운동을 하거나 맥주를 한 캔 마시는 것은 일상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해요.
일상으로의 복귀를 축하하며
다음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 많이 해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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