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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ジョ・ダ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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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6-09-30 検索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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むぅ씨 감사합니다^^



むぅ씨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도 많이 쌀쌀하네요~
아마 이불을 잘 안 덮고 꼭 '끌어안고' 자서, 더 쌀쌀하다고 느끼나봐요~

잠버릇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어요~

잠버릇이 있다/ 없다
잠버릇이 좋다/ 나쁘다

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저는 굳이 고르자면, 나쁜.... 편인 거 같아요.

예전엔 더 심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이불을 잘 덮지 않거나, 대자(大の字)로 뻗어서 자는 정도에요^^;

むぅ씨도 잠버릇이 있는 편이라고 하셨어요. 새벽에 자주 잠에서 깨는 거라고 하셨는데,
그런데도 아침에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난다고 하셔서 놀랐어요.

저는 기본 3개는 알람을 맞춰놓고 자거든요~^^;

또, 최근 한국어 공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봤는데,
예전엔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못하다고 하셔서 조금 슬펐어요.

환경도 바뀌고, 일도 많아서 좀처럼 공부할 의욕이 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특히나, 힘들게 일하고 돌아가는 길에, 물건을 사야할 때,
또 머리를 쓰면서 한국어로 이야기해야한다는게 힘들 때가 있다고 하셨어요.
타국살이는 재미있을 듯 하면서도 역시 힘든 거네요~

단어는 많이 외울 수록 좋지만, 그렇다고 짧은 시간에 외울 수 있는게 아니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미있게 천천히 하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일이 많다고 하셨는데, 지치시겠지만,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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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の項目 mifude씨 감사합니다^^
次の項目 yoyo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