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leさん。お疲れ様でした。
오늘 처음 만났는데요, 정말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예전부터 갖고 있는 꿈을 포기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에요!)
한국과 일본은 연애의 표현과 방식도 다른데요,
요즘에는 점점 썸을 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저같은 스트레이트 타입은
정말 힘든 세상인 것 같네요.
감정에 썸을 타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데 말이죠....:-(
현재 갖고 있는 한국어에 대한 고민은 많이 듣고,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seeleさん의 배움의 길에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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