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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
ユ・ジヒョン |
メール |
dbw234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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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
2015-06-15 |
検索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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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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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씨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오늘도 다양한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주말에 미용실에 다녀와서 파마하신거 너무 이뻐요!ㅎㅎ
그리고 오래된 세탁기는 Ken씨 말처럼 새로 사는게 나을 것 같아요ㅜㅜ
자, 드라마 49일이 곧 끝나간다고 하셨는데
무한도전이랑 같이 다 보고나서 꼭 말해주세요 ㅎㅎ
그럼 내일도 또 재밌는 이야기 많이 나눠봐요~
오늘도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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