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aさん。
お疲れ様でした。
카나씨와의 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역시, 통하는 게 있네요.
비밀이지만,,,, 시댁과 친정모두 먼 편이 저는 좋은 것 같습니다.:-(
요코하마에서 막걸리 가게 하고 싶은 꿈은 여전합니다.!
(요리에는 자신이 없지만요...)
혹시 그 꿈을 이루게 되면 카나씨에게 제일 먼저 알려드릴께요^^
생각해 보니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책임감이 없는 그 직원의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좀 더 나눠 봐요^-^
오늘도 카나씨 덕분어 즐거운 수업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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