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시씨, 오늘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분실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 봤네요~!
오늘 부분도 문제 없이 너무 잘 해 주셨어요^^
오니시씨가 재킷을 잃어버렸던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네요. ^ ^
저는 물건을 잘 잃어버리거나 하는 성격이 아닌데
하우스텐보스에서는 아이스크림 만드는 로봇이 너무 신기했나봐요~
분명 아이스크림을 받자마자 찍은 사진에는 지갑을 들고 있는데
그 뒤에 구경을 하다가 어느 순간 없어져 버렸어요 ㅜ ㅜ
그래도 재미있는 경험이었네요 ! ^ ^
오늘돋 분실물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그럼 다음시간에는 [니트족]에 대한 이야기를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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