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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ョン・ウ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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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5-16 検索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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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リ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주에 어머니날이었네요.

5월은 한국에서는 가정의 달이라고 불러요.

가족과 관련된 행사가 많이 있는 달이거든요.

그래서 꽃을 사는 사람이 많아요.

저도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꽃을 샀어요.

한국에서는 요즘 기프티콘으로 음료수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친구에게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일본도 많아지겠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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