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ちゃん씨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네요 ㅠ.ㅠ
다 나으셔서 다행이지만..
역시 너무 무서운 병인 것 같아요.
끝나도 끝나지 않은 것이 무서운 점이네요.
당분간은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저는 어렸을 때는 건강했는데..
오히려 어른이 되고 나서 더 건강이 안 좋아진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잔병치레도 없었는데..
아직 젊은 나이지만.. 나이 때문인가 싶을 때도 있어요 ㅠ.ㅠ
요즘은 오히려 5,60대보다 청년층이 더 체력도 약하고 건강도 좋지 않다고 해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이들을 너무 안전하게 키우는 것도 이유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네요! ㅋㅋ
건강이 역시 제일 중요하니까요.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한다면 좋겠지만..
저도 가끔은 아파서 살이 빠졌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요즘 저는 아파도 식욕이 떨어지지 않네요..
슬픈 현실이에요 ㅠ.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에 맛있는 것도 드시고 푹 쉬면서 보내세요.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