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제 일본의 고향이 사이타마현 토다시 인데
고향 옆 동네 분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일본에서 지냈던 기억을 떠올리니까
몇 몇 기억들은 이제 더이상 기억나지 않지만
통학 전철 안의 풍경과 전철 역 주변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
다음 시간에는 사카모토씨께서 저를 통해
평택에서의 추억을 소환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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