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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イ・ミソ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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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5-28 検索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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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여러 관용표현에 대해서 이야기해 봤어요.
일본어도 비유나 관용구(プレーズ)가 많은데 한국어에도 많이 있습니다.

관용구는 많이 알아두면 상황을 좀 더 풍부하게 설명하거나 다양하게 말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 연습한 표현도 적절한 상황이 왔을 때 꼭 사용해 보시길 바래요^^

그럼 수업내용 정리해 드릴게요.

1. 차질이 생기다(支障が出る)= 지장이 있다/차질이 빚어지다
>> 계획이나 생각한 의도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고 벗어나는 경우를 말해요.
    이 표현은 어떤 상황 자체를 말하기 때문에 보통 '계획, 일정, 업무'라는 표현에 많이 사용합니다.

    예: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면 여름 휴가는 계획대로 갈 수 있어요.
        업무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2. 서민 >> 경제적으로 보통이나 일반적인 경우에 포함될 때 '서민'이라고 많이 말합니다.

3. 상대의 마음을 잘 헤아리다 >> 상대의 상황이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고 배려한다는 의미에서 사용합니다.

처음보다 한국어 어휘력이 엄청 좋아지셨어요^^ 다음에는 더 다양한 관용표현에 대해서 말해봐요!
오늘 수업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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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の項目 Kenさん、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次の項目 ななさん、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