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제가 낼게요/살게요/쏠게요~”
이렇게 많이 이야기하는 선배가 후배에게 인기가 많아요 ^^
어제 저는 친구를 만났어요.
세 명이 만났는데 한 명이 점심값을 냈고
제가 커피값을 냈어요
그래서 한 명 남은 친구가 “난 뭐를 내??”라고 물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다음에 사~~”라고 말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