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어 컴퓨터 자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한국은 컴퓨터 등에 별도의 한글 자판이 있어서 그 자판을 외우는게 여러모로 편리하죠.
그래서 한국에서도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는 자판을 외울 수 있게 타자 연습부터 한답니다.
타자 연습용 게임도 있어요~
스마트폰, 특히 아이폰의 한글 자판은 컴퓨터 자판과 동일하니 사용하실 때 위치를 외워두시면
컴퓨터에서도 보다 쉽게 타자를 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자판을 외워두면 한글 자판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도 한글을 편하게 칠 수 있답니다!^^
오늘 수업 중에는 이와 관련한 표현을 알아봤는데요.
1. 오타
2. 손글씨
3. 자판
4. 타자
그래도 가끔은 타자가 아닌 손글씨로 직접 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직접 써보면 그 글이 가지는 의미를 더 많이 생각할 수 있는 것 같거든요^^
오늘 수업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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