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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ジョン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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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9-29 検索 263
タイトル
9/22 아유미씨,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먼저, 오늘의 표현 정리해 봅니다.

- 실내 [실래] <-> 실외 [시뢰]

- 잘하지 못 해요 = 잘 못 해요

- 2시간 반 [두시간반]

- 돈을 쓰지 않았어요 = 돈이 들지 않았어요

- 휴가를 내다

-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는지 정하다

- 옆에 앉아 있는 사람

- 불쾌감이 들다

- 한국에서 길찾기(= 길을 찾기는) 쉬워요?

- 물가 [물까]

- 복날 [봉날]

- 육류 [융뉴]

- 함유량 [하뮤량]

- 혈당 강하 작용으로 [혈땅 강아 자굥으로]

- 빈혈 [비녈] / 문화 [무놔] / 산화 [사놔]



14일에는 죄송했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그리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유미씨를 정말 오래간만에 뵀는데 그동안 한국에 왔다 가셨군요.
외국어 실력을 확 늘리는 데는 
그 나라에 가서 실전 경험을 해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도움이 많이 되셨길 바라고요,

참고로, 한국어를 한국인처럼 말하는 한이야기 수강생분들께 비결을 물어보면,
특별한 게 아니라, 한국어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보통 10년은 공부하신 거더라고요.

아유미씨도 '관심'과 '꾸준함' 잊지 마시고 
(지금도 잘하시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해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아유미씨, 오늘 감사했고요,
그럼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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