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한테는 그리운 곳입니다
카사이 린카이 공원
베루크
여기 롤케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요
로손과는 다른 맛이였어요
아직도 기억나는게 카트가 한국과 비교하면 정말 미니 사이즈였어요 ㅎ
그리고 홈즈 이토요우카토오?
여기 근처에 패밀이 레스토랑도 있고
바다와 연결되어 있어서 비싼 요트들을 구경했어요 ㅎㅎㅎ
언젠가 다시 살아보고 싶네요~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スカイプ オンラインマンツーマン韓国語レッスン ハンイヤ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