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ライ씨, 오늘도 레슨을 위해 일찍 일어나느라 수고하셨어요
언제나 어렵게 보이는 간접화법을 하고 있지만
오늘 제가 이야기한 것처럼 의외로 어렵지 않아요
물론, 앞의 내용을 잘 공부한 이후의 이야기지만요.
ミライ씨는 앞의 내용을 거의 다 이해하고 기억하고 있으니까 간접화법은 어렵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익숙한가 익숙하지 않은가의 문제이지요
이제부터 익숙해져 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럼 ミライ씨, 주말 잘 보내고 다음 레슨 때 또 만나서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연습해 봐요!